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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학술동향] 시베리아 ‘왕들의 계곡’에서 2,500년 전 고분이 발견되다.

    경희대학교 한국 고대사 고고학 연구소 2022-06-29 407

    [사진 1] 스키타이 여성과 아이가 함께 묻힌 무덤

    시베리아 '왕들의 계곡'에서 2,500년 전 고분이 발견되다.

    2022.03.29. LiveScience 보도

    Łukasz Oleszczak가 이끄는 폴란드와 러시아 고고학자 팀이 시베리아 왕들의 계곡에서 2,500년 이상된 거대한 무덤을 발견했다. 고분에서는 초승달 모양의 팬던트, 청동거울, 금귀걸이 등을 걸친 인골과 함께 여성, 유아의 인골을 포함하여 총 5구의 유해가 확인되었다. 스키타이 족장의 쿠르간 근처에서 발견된 이 고분의 주인은 유목사회의 중요한 인물로 생각되고 있다. 특히 이 여성이 착용한 초승달 펜던트는 남성 매장의 특징이라고 인식되어왔기 때문에 특징적이다. 이 고분(쿠르간)의 외곽에서 십대의 유해가 발견되었는데 이는 무덤을 둘러싼 도랑이나 주변에 아이들의 무덤을 만드는 초기 스키타이 문화의 전형적인 장례 관습이다.


    원문: https://www.livescience.com/burials-siberia-valley-of-the-kings

    *본 게시물은 해당 기사 내용을 번역 및 요악한 것으로 학계 및 본 연구소의 견해와 다를 수 있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