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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학술동향] 이스라엘 고고학자들이 예루살렘에서 제1성전 시대의 아시리아 비문을 발굴했다

    경희대학교 한국 고대사 고고학 연구소 2025-10-27 80

    이스라엘 고대유물관리국(IAA)에 따르면, 성전산 서쪽 벽 근처 발굴 현장에서 약 2,700년 전 아카드어로 된 쐐기문자가 새겨진 "극히 희귀한" 토기 조각이 발견되었다. 이는 이스라엘 역사상 최초의 사례이다.

    새겨진 내용은 유다 왕국이 아시리아 제국에 대한 세금 납부를 지연하고 있다는 것이다. 관리국은 이 비문이 성경에 나오는 히스기야 왕이 아시리아 왕 센나케리브에게 반란을 일으킨 것과 같은 고의적인 세금 납부 거부를 암시하는 것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 비문은 예루살렘에서 발견된 최초의 아시리아 제1성전 시대(기원전 8세기~7세기)의 유일한 아시리아 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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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발간일(2025.10.22)

    기사 출처 : https://www.i24news.tv/en/news/israel/archeology/artc-israeli-archeologists-uncover-assyrian-inscription-from-first-temple-period-in-jerusalem

    사진 출처 : https://www.i24news.tv/en/news/israel/archeology/artc-israeli-archeologists-uncover-assyrian-inscription-from-first-temple-period-in-jerusal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