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한국고대사·고고학연구소-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 공동 학술 토론회 개최
관리자
2022-08-20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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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한국고대사·고고학연구소는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와 공동으로 2022년 8월 18일에 공동 학술 토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낙동강 하안을 중심으로 분포하고 있는 가야제국의 조사를 좀 더 거시적으로 바라보고, 경희대학교의 해외조사를 널리 알리기 위하여 MOU 기관인 국립문화재연구원의 일부인 가야문화재연구소와 공동으로 개최하였습니다.
본 연구소에서는 "골 모드-2 대형고분 차마구의 배장양상을 통하여 본 북흉노 사회의 특징"(강인욱, 고아라, 에르데네바타르, 미지드도르지)과 "드론과 GIS 기법을 활용한 골 모드 고분 입지"(한진성, 이진형, 바상도르지, 에르데네바타르)를 발표하였고, 몽골 해외조사를 함께 한 심재연 한림대학교 교수님께서는 "골 모드 출토 차마구의 제작기법과 특징"을 발표하였습니다.
이번 학술 토론회를 통해 가야 묘제와 기마문화의 원류가 되는 몽골의 흉노지역과 비교 연구로 가야 연구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