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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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
『환단고기』의 성립 배경과 기원 |
관리자 |
201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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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
위서 비판에서 위서 연구로 |
관리자 |
201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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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
하버드 한국고대사연구실에 대한 회고 1 |
관리자 |
2017-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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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2013년, 중국 동북지방 고고학의 현주소를 보다 – 길림대 국제고고학학술대회를 참여하고 |
강인욱 |
2017-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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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
북경에서 발견된 낙랑군 조선현 출신 사람 |
강인욱 |
2017-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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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
도굴된 홍산문화 우하량 유적의 옥기들 |
강인욱 |
2017-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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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흉노와 훈족은 같은 민족이었을까 |
강인욱 |
2017-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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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흉노인들은 어떤 글자를 썼을까 |
강인욱 |
2017-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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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인삼으로 이어진 고대의 한국과 유라시아 |
강인욱 |
2017-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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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
송호정 교수의 <고대 중국에 빠져 한국사를 바라보다>에 대한 서평을 읽고 -심재훈- |
관리자 |
2016-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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